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애와 편견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TF사진관]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어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배우 오윤아(왼쪽) 등 수상자 대표들이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을 하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애국가 반주하는 한빛예술단.

김부겸 국무총리가 수어로 축사를 하고 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972년에 제정 됐으며 매년 4월 20일에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하는 배우 오윤아.

김락환 장애인의날행사추진협의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 강충걸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하고 있다.

축하 공연하는 가수 이한철.

휠체어 무용수 김용우, 이소민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열린 제 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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