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당론 채택…의원총회 마친 윤호중-박홍근 [TF사진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3차 정책의원총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검수완박을 내용으로 한 검찰 개혁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사진은 의원총회장을 나서는 박홍근 원내대표(가운데)의 모습.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3차 정책의원총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정책의원총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의 완전한 박탈)'을 담은 검찰개혁 법안을 당론으로 확정짓고 4월 국회에서 처리할 것으로 결정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