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권성동, 원내대표 선출 앞두고 흐르는 '긴장감' [TF사진관]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후보인 조해진 의원(왼쪽)과 권성동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2022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자리에 착석해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후보인 조해진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2022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합동토론회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후보인 권성동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2022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합동토론회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후보인 조해진 의원(왼쪽)과 권성동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2022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자리에 착석해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2022년도 새로운 사령탑이 될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후보로는 윤핵관으로 알려진 권성동 의원과 비핵관 조해진 의원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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