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사직어린이집에서 열린 유아용 투명마스크 활용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투명 마스크를 만들어보고 교사들로부터 마스트 사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국내 처음으로 투명한 창이 달린 마스크를 의약외품(비말차단용 마스크)으로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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