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6회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