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걸그룹 아이브 유진과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왼쪽부터)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앨범 'LOVE DIVE' 쇼케이스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브의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DIVE'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보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매력이 담긴 앨범이다.
Z세대 아이브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녹여냄과 동시에 더욱 화려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