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윤 당선인, 대선 19일 만에 '첫 회동' [TF사진관]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첫 회동을 갖기로 한 28일 오후 윤 당선인의 집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아래)과 청와대(위)가 한눈에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첫 회동을 갖기로 한 28일 오후 윤 당선인의 집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과 청와대가 한눈에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이날 저녁 6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첫 회동을 갖는다. 두 사람이 만나는 건 20대 대선 19일만으로, 현직 대통령과 당선인으로선 역대 가장 늦은 회동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