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 '사업화 챌린지' 선정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지난해 6월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발전을 이끌 민간 주도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국민 7000여명이 아이디어를 냈고 그 중 11팀에 2억2000만원 가량의 상금과 상패가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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