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을 치르기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을 상대로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을 치른 뒤 29일 오후 두바이서 UAE와 최종전을 갖는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