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윤호 기자] 배우 이민호가 19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프레스 콘퍼런스 참석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받고 있다.
'파친코'는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을 4대에 걸친 연대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과 이민호, 김민하 등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파친코'는 오는 25일 애플TV+를 통해 전 세계에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3개의 에피소드 공개 후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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