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비친 코로나 검사' [TF사진관]

봄비가 내리는 1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신트리공원 선별진료소에 고인 빗물 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인천=남윤호 기자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더팩트ㅣ인천=남윤호 기자] 봄비가 내리는 1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신트리공원 선별진료소에 고인 빗물 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의 모습이 비쳤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만 1454명으로 전날 신규 확진자 40만 7016명 보다 2만 5562명이 줄어든 수치다.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는 가운데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로 모바일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의료진이 문진표 작성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한 의료원이 PCR 검사를 하고 있다.

고여있는 빗물 위로 PCR 검사를 마친 시민이 보이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