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부스 살펴보는 문승욱 장관과 내빈들 [포토]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2'에 참석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2'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국내 글로벌 빅3 배터리 제조사가 모두 참가해 각 사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음극재 분야 세계 점유율 6위 포스코케미칼, 전해액 분야 세계 점유율 6위 엔캠을 비롯해 250여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