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나서는 최지성-장충기 [포토]

[더팩트ㅣ의왕=남용희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왼쪽)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이 1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