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부산=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부산 남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윤석열 후보는 부산 지역 유세에 앞서 대연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윤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는 자택 인근 사전투표소에서 홀로 투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가까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