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남겨둔 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거리에 대선 후보들의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오는 9일 실시되는 대선을 앞두고 4일부터 5일까지는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등은 사전투표 2일차에 한해 방역당국의 외출 허용 시각부터 오후 6시 전까지 투표 가능하며, 선거일에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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