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찾아 김호일 대한노인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 후보는 이날부터 1박 2일간 대구, 부산, 울산 유세에 나선다. 대한노인회 중앙회서 간담회를 마치고 구미로 이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후 3일에는 오전부터 김수로왕릉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한다. 오후에는 유엔기념공원을 둘러본 후 부산과 울산 유세에도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