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푸틴' 피켓 든 우크라이나 유학생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닷새째인 2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주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한 우크라이나 유학생이 전쟁 중단을 촉구하며 히틀러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얼굴이 나란히 그려진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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