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왼쪽)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가혁명당 당사에서 열린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공약이행 확약서 전달식'에 참석해 배우 오지명에게 확약서를 전달하고 있다.
허 후보는 이날 배우 오지명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코로나 긴급생계지원 1억원 공약이행 확약서를 전달했다. 한편 오 씨는 지난 22일 허 후보를 만나 "우리 허 총재님이 이번에 꼭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 그래야 이 나라가 산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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