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여야 국회의장, 의원 317명 "윤석열 지지한다" 선언 [TF사진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전직 여야 국회의장‧의원 윤석열 후보 지지 결의’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24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여야 전직 국회의장 국회의원’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전직 여야 국회의장‧의원 윤석열 후보 지지 결의’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전직 여야 국회의장과 의원 317명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며 결의문을 발표했다.

전직 국회의장 등은 "우리는 흐트러지고 다 무너진 국가 기강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기 위해, 각계 각층의 애국민주세력을 집결시키고, 21세기 선진미래 문명사회 개척에 앞장 설 것"이라며 "불법 부정선거를 분쇄하고, 공의로운 언론과 정의로운 사법질서 바로 세워, 선진의회주의, 선진 정당 민주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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