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판 박살' 이재명…'코로나 위기·자영업자 고통' 격파 [TF사진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가 20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유세에서 자영업자 고통이라고 적힌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수원=남윤호 기자

정권 지르기! 펼치는 이재명 후보.

[더팩트ㅣ수원=남윤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가 20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유세에서 '자영업자 고통'이라고 적힌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본격적인 유세 연설에 앞서 태권도 도복으로 환복한 후 '코로나 위기' '자영업자 고통' 이라고 적힌 송판 두 장을 격파했다.

유세 연설 앞서 태권도 도복으로 환복한 이재명 후보.

공약 9단, 검은 띠!

코로나 위기 격파하는 이재명 후보.

다음은? 자영업자 고통 격파!

송판 박살내는 이재명 후보.

두 팔 번쩍!

유세 연설하며 지지 호소하는 이재명 후보.

경기도지사 출신 이재명 후보에게 모인 구름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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