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왼쪽부터)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4당 여야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제2차 TV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윤 후보의 '적폐 수사' 관련 발언과 후보들의 배우자 리스크 등 의혹을 놓고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고 종합편성채널 4개사, 보도채널 2개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세 가지 주제토론과 두 차례 자유토론 방식으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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