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가운데)와 참가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진보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오늘 우리는 페이미투(Pay Me Too)를 선언한다' 2030여성선대위 성평등임금공시제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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