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미래비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안 후보는 "중소기업의 건전한 성장과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은 국민 경제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특별보증, 후순위 매칭 투자 등 매년 1조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하고, 미래기술 핵심 인재를 5년간 20만명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