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5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를 국내 최초 공개한 가운데 모델들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는 향후 선보일 순수 전기차로 국내에는 첫 공개 됐고, 벤츠코리아는 "유서 깊은 럭셔리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가 앞으로 선보일 순수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콘셉트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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