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왼쪽)과 부인 박현선 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2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양준혁은 이날 "평소 육우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육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굉장히 영광이다"라며 "육우자조금의 다양한 홍보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육우 소비 촉진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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