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 모 씨(가운데)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