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붕괴현장 찾은 박범계 장관 [포토]

[더팩트ㅣ광주=이동률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붕괴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건축 붕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붕괴 사고 11일째에 접어든 이날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1천 200t급 대형 크레인 2대를 이용해 201동 외벽에 설치된 타워크레인을 해체한다고 밝혔다.

해체는 27톤 무게추를 우선 해체한 다음 크레인 팔과 조종실 순서로 진행할 방침이다. 기울어진 타워크레인 상단부를 해체하게 되면 중요한 위험 요인 중 하나가 줄어들어 이르면 다음 주 초부터 건물 상층부에 대한 정밀 수색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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