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 양자 TV토론을 규탄하며 다자토론 촉구를 위한 긴급행동에 나선 정의당이 20일 방송3사를 항의 방문했다.
이날 박인숙 정의당 부대표와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KBS와 MBC를 각각 찾아가 '양자토론NO 다자토론YES' 피켓을 들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 18일에도 배진교 원내대표와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 류호정 의원이 방송 3사 앞에서 양자토론을 규탄하는 피켓 시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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