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광주=이동률 기자] 20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구조 작업 투입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지난 11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 201동 건물이 38층부터 23층까지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실종됐다. 6명 중 1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남은 5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진행 중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