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민용 변호사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오전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