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 지부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투기자본규제법 제정과 고용 안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홈플러스 노조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 점포를 폐점, 매각하는 운영사 MBK 파트너스를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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