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동자들 만난 김재연…'여성노동자 반짝이다' 낭독회 [TF사진관]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소극장에서 열린 여성노동자, 반짝이다 낭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여성노동자 이야기 경청하는 김 후보.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소극장에서 열린 '여성노동자, 반짝이다' 낭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낭독회는 한국 노동운동사에서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던 금속 여성노동자의 이야기를 다양한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김 후보와 금속노조 여성위원회가 공동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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