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앞으로 다가온 2022년' 새해 준비하는 시민들 [TF사진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사흘 앞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내 핫트랙스 광화문점을 방문한 시민들이 2022년 달력과 다이어리 등을 살펴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22년 임인년 새해를 사흘 앞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방문한 시민들이 2022년 달력과 다이어리 등을 살펴보고 있다.

임인년(壬寅年)은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해 '검은 호랑이의 해'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