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성탄절 한파가 찾아온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바라본 마포구 당인리발전소에서 굵직한 수증기 기둥이 올라오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