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된 '스타트업 창업지원 법무 플랫폼 자문단 회의'에 참석해 회의 전 스타트업 제품을 사용해보고 있다.
법무부는 스타트업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보고 '스타트업 창업지원 법무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고, 지난달 16일 '스타트업 창업지원 법무 플랫폼' 구축 계획 설명회를 열고 스타트업계 전문가 18명을 자문단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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