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9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엄수된 매헌 윤봉길 의사 순국 89주기 추모식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왼쪽부터)가 묵념을 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전날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으로 하루 휴식을 가졌다. 파평 윤 씨인 윤석열 후보는 윤봉길 의사와 먼 친척으로 지난 6월 대권 도전 선언도 서초구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진행한 바 있다.
심상정 후보는 추모식 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정책당대회 2차 회의와 대선승리 전진대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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