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7622명…위중증 989명' 다시 길어진 선별검사소 대기 줄 [TF사진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22명을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22명을 기록한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이후 5000∼7000명대 확진자가 연일 쏟아지고 위중증 환자도 급증하자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다시 강화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18일부터 전국의 사적모임 인원을 4인으로 제한하고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을 오후 9시까지만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 조정방안은 18일 0시부터 특별방역종료일인 내년 1월 2일까지 적용되며, 연말에 방역상황을 보고 다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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