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위중증 환자 '최다'...끊임 없이 이어지는 코로나 검사 [TF사진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567명으로 집계된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567명으로 집계된 14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가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67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기존 7000명 대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위중증 환자는 906명, 사망자도 94명을 기록해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