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 협의회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정문에서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수사 촉구 기자회견 및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왼의지역위원장 협의회(더원협)는 서울중앙지검 정문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즉각 수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참석자들이 돌아가며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