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남서부 햄프턴 코트 팰리스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팰리스 오브 스타더스트' 점등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이 시계 조명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템즈강 주변의 이 궁전은 헨리 8세의 저택이었으며 200여 년 전까지 왕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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