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운데)가 6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음압병동 현장점검을 마친 후 의료진과 이동하고 있다. 왼쪽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재명 후보는 이날 인천의료원 현장방문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의료진 보강과 병원 지원을 강화해야겠고 방역 지침 강화에 따른 국민들, 자영업자가 입는 피해에 대해서 전혀 불평불만 생기지 않을 정도의 과감하고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국내 오미크론 환자가 처음 발생해 입원한 인천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환자 관련 브리핑을 받고 음압병동 의료진을 격려한 후 취재진과 만나 이와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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