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유입 막는 '최전방 수비수' 인천국제공항 [TF사진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해외 입국객들이 방역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이동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해외 입국객들이 방역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해외 입국객들이 방역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2주간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일간 격리하게 된다.

이날부터 2주간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일간 격리를 해야한다.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총 3회 받는다. 진단검사는 사전 PCR 및 입국 후 1일차, 격리해제 전에 받는다.

방역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고,

이동하는 입국객들.

화살표 따라 가시면 됩니다

수송버스 기다리는 입국객들.

이동하는 입국객들.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다시 그림자 드리우는 하늘길.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