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영하권 기온, '피어 오르는 빌딩의 수증기 꽃' [TF사진관]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며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도심 건물 옥상에 난방 수증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며 영하권의 기온을 보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도심 건물 옥상에 난방 수증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서울 낮 기온은 2도로 영상 기온을 보이겠지만 체감온도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휴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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