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이 더 무섭다'…'소아-청소년 백신 의무화 반대 기자회견' [TF사진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의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반대 기자회견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백신접종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의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반대 기자회견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백신접종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의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반대 기자회견'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백신접종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백신접종 반대 구호를 외치는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 및 참가자들.

백신 부작용 피해자에게 보상하라!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청소년 방역패스 실시를 중단하고, 백신 부작용을 사실대로 투명하게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달해 접종 여부를 선택하게 할 것을 촉구했다.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의무화 절대 반대!

아이들이 마루타냐!

발언하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피해 유가족.

발언하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피해 유가족.

살인 백신, PCR 싫어!

코로나 백신이 더 무섭다!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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