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일상회복 발걸음...되돌려야 한다는 의견 나올 수도" [TF사진관]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열린 일상회복지원위원회에서 "어쩌면 어렵게 시작한 (일상회복) 발걸음을 지금 당장 되돌려야 한다는 의견까지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늘 위원회에서는 지난 4주 동안의 단계적 일상회복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다시 한번 의견을 모으고자 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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