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에서 난로를 판매하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주 후반까지 전국적으로 추위가 이어질것이라고 전망했다.fedaikin@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