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법원 들어서는 윤석열 장모 [포토]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74)씨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3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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