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를 위한 시정연설'을 위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에 도착한 문 대통령을 향해 '성남 대장동 특혜비리 특검 수용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특검을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다.
한편, 문 대통령은 임기 5개월여를 앞두고 마지막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나섰다. 이번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그동안의 정부 성과와 소회 및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회복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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