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수속 위해 카운터 이동하는 쌍둥이 자매 [포토]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학폭 논란'과 '비밀 결혼' 등으로 이슈의 중심에 선 쌍둥이 배구 선수 이재영·이다영(25) 자매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리스로 출국하기 위해 체크인 카운터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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