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루마니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수도 부쿠레슈티의 한 병원에서 노인이 치료를 받고 있다.
루마니아 당국은 이날 약 1만7000명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와 44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일일 최고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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